지난 10월 16일 서울 롯데호텔 36층 피콕룸에서 개최된 "인터컬트 입학 설명회"에는 주말 오후시간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유학희망자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본교에서 가토 이사장. 누마다 선생님이 참석하고 서울입학사무소의 송부영대표. 전지선 주임. 임미영 주임. 정문옥 담당 등이 함께 진행한 이번 입학설명회는 단독 학교 설명회로서는 예상외의 인원이 참가하여 관계자를 고무시켰습니다.
설명회에서 가토 이사장은 "인터컬트의 기본이념이 크로스컬쳐이므로 해외 각국으로부터 온 유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서로를 인정하고 커뮤니케이션 해 간다는 학교의 운영방침이 확실합니다. 인터컬트의 교육에는 진실과 성실. 그리고 다양성을 바탕으로한 학생위주의 수업이 중심축으로 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하고. 학교의 교육방침과 커리큘럼. 학생지원에 관한 방침을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누마다 선생님은 학교의 진학상담실 담당으로서 "일본에서의 대학. 전문학교. 대학원 등의 진학을 위해서는 정보의 경쟁에서 우선 이겨야합니다"라면서 "인터컬트는 오랫동안 축적된. 그리고 상담실 스탭진이 노력하여 새롭게 입수하는 진학정보와 진학지도의 노하우에 있어서는 실제 알려진 것 이상으로 방대하고 깊히가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학생의 성적을 뒷받침하면서 만족스러운 진학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라고 자신감있게 강조했습니다.
학교의 전반적인 설명과 진학지도 등에 관한 설명에 이어서 참석자들로부터 질의응답과 개별상담을 받는 순서로서 이날의 약 2시간 30분간에 걸친 입학설명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지사항
2004.10.21 00:00